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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아들 회사에 일감 몰아줘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부의 대물림’을 위한 재벌들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차명계좌, 페이퍼 컴퍼니 등 불법적인 방법부터 지주사 설립, 장학재단 지분이전 등 법의 빈틈을 교묘히 이용한다.

지난해 <포브스>가 국내 재벌 26위에 선정한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도 이 같은 부의 이전을 10년 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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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은 “아이에스동서는 광교 에일린의 뜰, 아이에스비즈타워 등 최근 5년간 자체 개발 현장에서 분양율 100%를 기록했다”며 “탁월한 자체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유독 아이에스건설을 민간시행사로 선정해 대규모 도급공사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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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은 “아이에스동서가 우회지원을 통해 아이에스건설의 리스크까지 부담했다”며 “이는 결국 아이에스건설의 대규모 수익으로 연결됐고, 최대주주인 오너2세들은 66억원이라는 배당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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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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