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고서

Report News

(스포츠조선) 일양약품, '꼼수 경영' 논란…오너 일가 위해 자회사 설립

중견 제약회사인 일양약품이 오너 일가를 위해 '꼼수 경영'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기업지배구조 컨설팅업체인 네비스탁은 최근 펴낸 보고서를 통해 일양약품과 자회사 일양바이오팜의 지분관계 변동 흐름을 지적하며 이는 일반 소액주주들을 무시한 채 순전히 오너 일가를 위한 '잘못된 그림'이었다고 꼬집었다.


(중략)


네비스탁 관계자는 "일양약품이 오너 일가를 밀어주기 위해 일양바이오팜을 설립했다가 결국 일양약품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됐다"며 일양약품의 '꼼수 경영'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일양약품 측은 본지의 수차례 입장표명 요청에도 특별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기사전문보기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5050100031950001875&servicedate=20150504

회사소개
Introdution
Overview
History
Press
Careers
Notice
Contact Us
거버넌스
Business
Services
Performance
보고서
기업분석 보고서
의안분석 보고서
거버넌스 오피니언
Report news
주주경영위원회
이용안내
주주경영위원회
설립신청
위원회 뉴스
Tel 02-3486-1133 | Fax 02-6442-9387 | navistock@navi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