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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헬스) JW중외제약 공익재단, 아들 '가업승계' 꼼수? 의혹

JW중외제약 이종호 회장이 지난 2011년 세운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의 목적이 가업승계를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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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컨설팅업체 네비스탁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최대주주 지분율이 취약해 불안정한 경영권을 방어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며 "JW중외제약도 과거 행적을 비춰볼 때 이종호 회장의 지분 중 상당 부분이 최근 공익재단으로 이전된 이유가 경영권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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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 관계자는 "공익재단이 본래 설립 취지에 맞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사회적ㆍ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면 기업 홍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충분히 불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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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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