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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 "세동 무증 뒤에 주주운동 있었다"

네비스탁 "세동 무증 뒤에 주주운동 있었다"

2014.03.03. 한국경제. 한민수 기자.


주주운동 컨설팅업체 네비스탁은 3일 세동의 무상증자 결정 이면에는 네비스탁과 소액주주들의 주주운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세동은 지난달 17일 주당 1.2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 전 세동의 최근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은 8200여주로 발행주식총수의 0.13%,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제외한 유통가능 주식수의 0.24%에 불과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거래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중략)

소송 과정에서 일정이 길어진 것은 양측에 오히려 약이 됐다고 네비스탁 측은 전했다. 오랜 소송기간 동안 서로 마주하면서 양측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는 것이다. 법원은 지난 1월27일 주총결의 취소 소송에서 회사측 손을 들어줬지만, 경영진은 소송 결과와는 상관없이 주주들에게 무상증자로 화답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037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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