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사소개

Press

실적부진 CEO 대상 소액주주 소송 확산되나

실적부진 CEO 대상 소액주주 소송 확산되나


2011.08.25. 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하는 주주소송을 계기로 소액주주 운동이 새로운 방향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합법적인 행위라고 하더라도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면 소송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선례가 때문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전 소액주주 14명은 2일 전기요금 현실화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김쌍수 한전 사장을 상대로 2조8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김 사장이 지난 3년 동안 연료비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해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면서 회사에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액주주들이 회사나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례는 최근까지 빈번했다. 


 

(이하생략)

 

*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228318
회사소개
Introdution
Overview
History
Press
Careers
Notice
Contact Us
거버넌스
Business
Services
Performance
보고서
기업분석 보고서
의안분석 보고서
거버넌스 오피니언
Report news
주주경영위원회
이용안내
주주경영위원회
설립신청
위원회 뉴스
Tel 02-3486-1133 | Fax 02-6442-9387 | navistock@navistock.com